코레일, 명절 ‘승차권 암표 거래’ 발본색원
[헤럴드경제= 이권형기자] 한국철도공사(코레일)은 추석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키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. 이번 단속에는 승차권 암표거래를 차단키 위한 ‘미스터리 쇼퍼’ 방식과 ‘암표 제보방’ 을 동시에 운영한다. ▶ 미스터리 쇼퍼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(당근마켓, 번개장터 등)에서 ‘미스터리 쇼퍼’ 단속을 시행한다. 지난 설 처음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코레일 직원이 직접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를 구매하고 판매자의 신원을 특정해 단속하는 방식이다. ▶ 암표 제보방 운영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‘코레일+’에서 ‘암표 제보방’을 운영한다.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사례를 제보받는 방식으로, 암표 거래로 확인된 건의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을 지급한다. 적발된 암표 판매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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